침례교
"처음 네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의무를 명시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 네 계명을 지킬 때 결국은 나머지 여섯 계명도 지키는 것이 된다. 첫 네 계명은 사람의 때와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나타낸다. 여섯 날의 노동과 안식일의 휴식은 창조 시 하나님의 일하심과 쉬심에 대한 증인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십계명 중 어느 계명도 특정 민족에게만 중요성을 갖지 않는다. 안식일은 원래 히브리사람들과 관련해서만(모세 이전부터 존속) 제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육 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쉬신 것을 기념하여 모든 인류를 위해 제정하신 제도이다. 안식일은 아담의 모든 후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 Adult Quarterly, Southern Baptist Convention 시리즈, 1937년 8월 15일
로마 가톨릭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및 기타 모든 기독교 교파들은 성경상 일요일 준수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일요일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제도로 이 날을 지키는 자는 가톨릭 교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Priest Brady, 1904년 3월 18일자 엘리자베스 뉴저지 뉴스 보도. This Rock 참조
"교회의 권위를 부인하라, 그러면 토요일을 일요일로 대체한 셋째 계명(하나님의 넷째 계명)에 대한 적절하거나 타당한 설명 또는 이유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교회는 성경 위에 있으며, 안식일 준수를 옮긴 것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 Catholic Record, 1923년 9월 1일
"개신교도들이 성경을 따른다고 한다면 안식일에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한다. 그들은 일요일을 지킴으로써 가톨릭 교회의 법을 따르는 것이다." 알버트 스미스, 볼티모어 교구 대주교, 1920년 2월 10일자 서한에서.
감독교회
"성경의 계명은 일곱째 날에 너희는 쉬라고 말한다. 그것은 토요일이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에 예배를 보라고 말한 곳이 없다.” 필립 캐링턴, 1949년 10월 26일자 토론토 데일리 스타에 인용. 영국성공회 퀘벡교구 대주교인 캐링턴(1892-)은 성직자 모임에서 행한 이 주제에 관한 메시지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당시 이 메시지는 뉴스 미디어에 널리 보도되었다.
루터교
"우리는 유대인의 안식일이 어떻게 점진적으로 기독교회에서 사라져갔으며 주일의 첫날 준수 근저에 깔려 있는 새로운 사상이 얼마나 완벽하게 교회를 잠식했는지 보아 왔다. 또한 우리는 첫 삼 세기 동안 그리스도인들이 제칠일과 첫날을 결코 혼동한 일이 없었지만, 잠시 동안은 두 날을 함께 기념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The Sunday Problem, 루터교 연구서 (1923년) 36 페이지
그리스도교
"우리는 일곱째 날을 첫날로 대체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명령이나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명령, 또는 초기 사도들의 설교를 듣거나 받은 적이 없다.” “이 점에 대해 명백하게 해 보자. 그리스도인에게 주일의 첫날이 모든 날 중에 가장 기억할 만한 날이긴 하지만, 이 날을 거룩한 날로 지킬 수 있는 명령이나 근거는 신약에 없다.” “로마 가톨릭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의 첫날을 선택했다.” 성경 표준, 1916년 5월, 오클랜드, 뉴질랜드
영국교회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적힌 곳은 없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그 날은 토요일이다.” P. 캐링턴 퀘벡 대주교, 1949년 10월 27일
스미소니안 연구소
"전통적으로 받아들여진 그리스도 부활의 날인 일요일에 대한 평가는 여러 세기에 걸친 그리스도 시대를 통해 크게 상이하다. 때때로 주일의 첫날은 일곱째 날, 즉 안식일과 혼동되었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넷째 계명의 의무가 일요일로 옮겨졌다는 잘못된 가정을 영구화하는데 가장 일관성을 보여 왔다. 대중 연설에서 일요일은 빈번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안식일로 언급되고 있다." F. M. 세츨러, 수석 큐레이터, 스미소니안 연구소 인류학부, 1949년 9월 1일자 서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