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안식일(일요일)은 성경상에 없으며 초기 교회에 의해 안식일이라고 불리지 않았다."” - Dwight's Theology, Vol. 14, 401 페이지
"안식일의 영원성에 대한 더 진보된 주장을 마 24:20에서 찾게 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그러나 예루살렘의 최후 멸망은 기독교의 제도가 완전히 성립된 후에 있었다(AD 70). 그럼에도 주님의 이 말씀 속에 명백히 함축된 것은 그 때(예루살렘 멸망 당시)에도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Works of Jonathon Edwards, (Presby.) Vol. 4, p. 621.
"우리는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우리가 율법의 권위에서 자유롭게 되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율법은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위한 영원한 규칙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율법이 품고 있는 하나님의 의가 일정하고 한결 같은 것처럼 불변의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 JOHN CALVIN, "Commentary on a Harmony of the Gospels," Vol. 1, 277 페이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안식일을 제정하셨고 그 목적으로 일곱째 날을 구별해 놓았으며, 보편적이고 영원한 도덕적 의무로서 그 준수의무를 인류에게 부과하셨다." - -American Presbyterian Board of Publication, Tract No. 175.
"제 칠일 안식일의 준수는 로마제국이 기독교 국가가 되고 난 후 그것이 폐지되기까지는 없어지지 않았다." - ¬American Presbyterian Board of Publication, Tract No. 118.
"그 도덕법(안식일 계명)은 그 안에 내포된 문제에 관해서뿐만 아니라 그 율법을 준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로운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순종해야 하는 영원한 구속력이 있다. 그리스도는 복음으로 이 도덕법 준수의무를 폐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강화시켰다." -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Chap. 19, Art. 5.
"안식일은 십계명의 일부이다. 이것만으로도 그 제도의 영구성에 대한 논쟁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체 도덕법이 폐지되었음을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안식일은 존속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안식일의 영구성을 확인해 준다." - T.C. BLAKE, D.D., "Theology Condensed," 페이지 474, 475.
"일요일은 이방인들이 태양을 엄숙히 경배하는 날 이었으며 그 날을 태양의 날(역자 주)로 불렀다. (이방인들이 상상하듯이) 부분적으로 특별히 그 날에 미치는 태양의 영향력과 태양의 신성한 몸을 존경하는 것처럼, 기독교인들은 그 동일한 날을 동일한 이름으로 지킴으로써 그들이 까닭 없는 투정꾼으로 보이지 않고, 이방인들의 회심을 방해하지 않고, 복음에 반대되는 것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편견을 가져오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T. M. MORER, "주의 날에 대한 대화"
"신약성경에 일요일에 일하는 것을 금하는 말이나 암시는 없으며 휴식의 일요일을 언급한 신성한 법을 다루고 있지도 않다.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준수 혹은 사순절 준수는 일요일 준수와 동일한 토대에 서 있다." - CANON EYTON, '십계명"
"일부에서는 사도적 명령으로 일요일 준수의 토대를 세우려 했지만, 사도들은 이 사항에 대해 아무런 명령도 내리지 않았다. 진실은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충실할 때 안식일 엄수주의자들이 논쟁에서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 The Christian at Work, 1883년 4월 19일과 1884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