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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은 휴식과 경배의 날이다
>> 주일의 어느 날인가?
>>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 안식일 준수는 창조주를 경외하는 것이다
>> 안식일은 언제 시작되나?
>> 가톨릭교회는 그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사실을 인정한다
>> 안식일의 축복
>> 어떻게 안식일을 높여야 하나?
>> 안식일에 대한 100가지 놀라운 사실
안식일 준수는 창조주를 경외하는 것이다

 일곱째 날의 준수는 진화론에 대한 부인이다. 성만찬식을 준수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안식일 계명에 명시된 요구에 따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믿음을 표시하는 것이다. 안식일 준수의 중요성은 계속 성경을 연구하고 다른 신들과 비교하여 하나님의 창조능력이 참 하나님을 구별 짓는 속성임을 발견하게 되면서 더욱 명료하고 강력하게 이해된다.

 다음 성경 구절에서 참 하나님은 그 분께서 창조능력을 갖고 계시고 다른 신들은 그렇지 못한 사실에 의해 거짓 신들과 대조된다. "만방의 모든 신은 헛 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시편 96:5).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예레미야 10:10, 12).

 다른 신들과 대조되는 참 하나님에 대한 소개에서 이 선지자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라고 말한다. 거짓 신들에 대해 말할 때, 그는 “천지를 만들지 않았다”고 말한다. 창조능력이야 말로 다른 신들로부터 참 하나님을 구별 짓는 기준이다.
 
 요나는 자신이 경배한 하나님을 소개하면서 다른 신들을 경배하던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 (요나 1:9).

 구약 전체를 통해 참 하나님은 이렇게 구별된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도행전 4:24절에서 제자들은”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기도했다.

 이 말들은 “여호와께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드셨다”고 하는 안식일 계명에서 나왔다. 제자들은 창조의 기념일을 준수하여 창조능력을 인정 받으신 여호와께 기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리스트라 사람들에게 참 하나님을 알릴 때, 바울은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제자들이 안식일 계명을 인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사람들에게 참 하나님을 소개하면서 그는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라고 말했다(사도행전 17:16, 23~24). 그 철학자들에게 참 하나님을 선언하면서 바울은 그 분을 세상을 지으신 분으로 소개하고 나서 “그 분은 주재시니”라고 말했다.

 오늘날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선포되고 있는 심판의 메시지는 그들에게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계시록 14:7).

 이러한 일련의 성경상 언급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위대한 진리가 안식일 준수로 영구화되어야 하고 유일한 참 하나님은 창조주이심을 모든 이에게 설득시켜야 한다.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우리는 진화론을 부인하고 창조에 대한 창세기의 설명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는 것이 사람의 의무인 한, 안식일은 지속될 것이다.

 시편 111:4절은 하나님께서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그 분의 작품들이 우리에게 창조에 관해 상기시켜주고, 창조가 창조주에 대해 일깨워주며, 창조주가 유일한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분께서는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기” 때문에 이 기이한 일을 마치신 주말에 우리에게 그것을 상기시킬 기념일을 제정하시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누가 참 하나님인지 잊지 말아야 하고, 우상숭배자로 빠지거나 진화론을 받아들임으로써 창조주인 그 분을 부인해선 안 된다.

 따라서 창조 주간의 말에, 즉 일곱째 날에 창조주는 하시던 모든 일을 쉬시고 동시에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창세기 2:1~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기념일로 거룩하게 하셨다는 사실은 안식일 계명의 첫 단어가 “기억하라”라는 사실로 증명된다.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무엇을 위해?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기억케 하신” 그 기이한 일의 기념일이다.

 진화론은 일곱째 날의 준수가 나타내는 위대한 진리를 부인한다. 진화론이 팽배한 이 세대에, 모든 이가 그 의미를 볼 수 있고 준수해야 할 안식일 진리가 특별히 강조되는 것은 얼마나 거룩하게 계획된 일인가!

 이러한 사실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 창조의 기념일이 원래 유대인의 것이라고 지적으로 그리고 성서적으로 주장될 수 있는가? 창조주께서는 유대인이 있기 2,000년 이상 전에 일곱째 날에 쉬셨다.

 안식일은 아담에서 모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창조주 인정 여부와 관련하여 그 분께 대한 무관심의 문제였을까? 그렇다면 그 분에 대한 인정은 십자가에서 그친 것인가? 이러한 주장은 구약의 율법제도가 십자가에서 끝났다는 것이며, 세대주의주들은 “율법제도에 포함된 거의 모든 내적 가치가 현재의 은혜제도 내로 이관, 통합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학파의 모든 근본주의 신봉자들은 창조 안식일의 준수에 반대하기에 그 존재가 아무런 특별한 중요성이 없고 따라서 더 이상 제기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그들은 거짓말하는 습관을 정죄하는 것만큼이나 격렬하게 안식일 준수를 정죄한다. 그들은 안식일에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고 간주한다.

 제칠일 안식일의 반대론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안식일을 만드셨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 분께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 아무런 실제적 가치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안식일 없이도 잘 지낼 수 있었을 것이며, 사실이 그러하기에 십자가에서 폐지되었다고 주장한다. 안식일이 내적인 가치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안식일 준수에 관해 그렇게 반복하여 말씀하시고, 심지어는 안식일을 범한 사람들에게 사형을 내리시던 일은 참으로 이상하게 보일 따름이다. 그러한 어리석은 모순을 들춰내는 것은 즐겁지 않지만, 때로는 창조주의 휴식일을 멸시하는 자들의 요구가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다. 

 - 율법과 안식일, 알렌 워커, 54~5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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